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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하니까…집에서 즐기는 겨울 먹거리

이혜현 | 2016-12-12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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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에는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호떡. 어묵 등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먹거리들이 인기입니다. 어릴 적 먹었던 추억의 맛이기도 하고,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기에 겨울이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데요. 

 

GIB 제공
GIB 제공

최근 이러한 길거리표 겨울 먹거리를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혼술(혼자마시는 술)을 즐기는 사람도 늘면서 식사 대용이 가능한 안주용 식품의 수요가 증가한 것도 그 요인중 하나입니다.

 

편의점, 마트에서 인기 급상승! 길거리표 겨울 먹거리

 

올 겨울 편의점과 마트에서는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을 젊은층 입맛에 맞추고 1인 가구 맞춤형 포장과 조리법을 적용하는 것이 최신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독특하고 귀여운 모양의 ‘에그 호빵’,‘피카츄 찐빵’ 등 기존의 전형적인 상품에서 벗어난 디자인은 물론 꿀씨앗 호빵이나 불고기 만두같이 독특한 토핑을 더한 호빵 등이 그 주인공인데요. 어릴 적 길거리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따뜻한 집에서 TV를 보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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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묵에 비해 도톰하고 재료를 듬뿍 넣은 고급 어묵 또한 인기입니다. 어묵은 떡볶이와 함께 길거리에서 즐기는 간식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브랜드를 앞세운 색다른 어묵을 판매하면서 집에서도 쉽게 맛있는 어묵탕을 끓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묵탕은 특별히 요리를 잘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맛을 낼 수 있으며, 조리 방법이 간단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퇴근 후 뜨끈한 어묵탕을 끓여서 맥주와 함께 먹으면 지친 하루의 끝을 든든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겠죠?

 

● 꼭 사먹을 필요는 없지!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

 

번거로운 조리 과정이 필요없는 편의점 조리 식품과 요리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집에서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회식이나 모임이 줄면서 떠들썩한 연말 분위기 대신 집에서 술과 요리를 즐기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는데요.

 

홈메이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와플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 에어프라이어 등의 간식 메이커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리기기는 평소 가지고 싶기는 하지만, 한 두번 사용하고 먼지만 쌓이게 될까 두렵기도 해 선뜻 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집에서도 카페 메뉴처럼 예쁘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고 다양한 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간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간식메이커만 있다면 굳이 여러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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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벨기에식 와플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와플메이커의 경우 와플만 구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딱딱해지거나 얼려둔 떡을 굽거나 식빵에 각종 재료를 얹어 토스트를 만드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흔히 튀김요리만 생각하지만 웨지감자 요리나 고기를 기름기 없이 굽는 등의 각종 구이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를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누룽지 제조기로 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룽지는 고소한 맛이 나며 질리지 않고, 오래 보관해도 상할 염려가 없어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누룽지 제조기 역시 누룽지뿐 아니라 감자, 과자, 떡을 활용한 간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구입해 놓고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는 간식메이커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꺼내서 색다른 간식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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