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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내 뿔나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박지희 | 2016-12-13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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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이라는 것이 늘 그렇다.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 ‘한끗차이’ 에서 늘 고민한다.
챙기자니 다음 번이 부담스럽고, 넘기자니 센스도 없고 무심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 불편하기만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다음 주면 2016년의 마지막 공휴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물론 기념일은 아니다. 단지 ‘공휴일’ 일 뿐! 그렇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아이들은 산타를 기다리고, 연인들은 소소한 이벤트라도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아뿔싸! 망했다!’ 싶은 당신, 일에 치이고 사는게 바빠 미처 깜박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닥쳐서 준비하는 허술함보다는 하루라도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완벽사수 대작전’ ! 

 

 

GIB 제공
GIB 제공


● ‘전 부터 주려고 미리 사뒀던거야~’ : 선물파

 

디데이는 다가오고 생각은 점점 흐려진다. ‘뭐라도 해야지,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순간 그냥 망한거다. 부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10일. 240시간 내에 선물을 결정해야 한다.

 

성별, 연령별로 선호하는 선물은 물론 다를 것이다. 그러나 선물은 ‘추억을 나누는 것’ 이라고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추억을,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선물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상대방은 감동을 느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카테고리를 참고해보는건 어떨까?

 

상대방이 실용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평소에 사지 못했던 면도기나 지갑, 벨트, 가방, 화장품 등이다. 그리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소중한 기억을 추억으로 만들어줄 카메라, 향수, 마사지기 등을 추천하고, 평소에 활동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액션캠이나 드론이 요즘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았던, 행복했던 그러한 감정의 차이가 무슨 소용인가. 그 순간만큼은 받는 사람을 생각했다는 예쁜 마음이 분명 있었을테니, 선물을 결정했고 구매까지 완료했다면 진심을 담아 전달하는 것은 이제 당신의 몫이다.

 

 

GIB 제공
GIB 제공


● ‘크리스마스까지 집에 있을 순 없지’ : 호텔/리조트파

 

‘집-회사-집-회사’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사는 무던한 일상, 한번의 일탈을 계획한다면 크리스마스가 제격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각 지역의 내로라 하는 호텔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객실패키지’를 내놓았기 때문!

 

롯데호텔 서울은 특급호텔 셰프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만찬과 신나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알리 디너 콘서트 패키지’ 를 마련했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동화 속 마법 같은 성탄절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페어리’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더 플라자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만끽할 수 있는 ‘홀리데이 컬렉션’ 패키지를 23, 24, 25, 30, 31일 단 5일간만 진행하니 크리스마스 뿐 아니라 연말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이 뿐 아니라 신라스테이, 콘래드호텔, 신라호텔에서도 물론 크리스마스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들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객실+조식’ 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각 호텔의 콘셉트에 맞는 공연, 전시, 개별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가격은 보통 20만원 이상이니 예산에 맞게 즐겨보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호텔 패키지의 경우 미리 예약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금 이 글을 읽었다면 당장 전화기를 들고 예약문의부터 해보아야 할 듯!

 

 

GIB 제공
GIB 제공


● ‘평소에 하지 못한 문화생활은 이 기회에!’ : 공연/전시파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영화 한번 여유롭게 본 적이 없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엔 영화도 좋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영화가 좀 약하다(?) 싶으면 뮤지컬이나 연극, 전시 쪽으로 눈을 돌려봄은 어떨까?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그리고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뮤지컬, 음악회, 전시회 등이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연인 또는 배우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 ‘호두까기 인형’ 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차이콥스키의 친근한 선율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펼친다. 평소 발레를 즐겨보지 않아 생소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발레 공연의 입문작으로 선택해도 무리가 없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연출을 자랑하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라면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도시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나 박람회도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11월 축제부터 12월 축제는 ‘빛’ 을 테마로  낭만의 절정을 이룬다. 대표적으로 가볼만한 곳은 서울빛초롱축제, 대구이월드별빛축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등이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전과 사뭇 다른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나의 행복마저 미룰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꼭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이지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니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소박하게나마 미리미리 준비해서 단 둘만의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날씨가 춥던, 선물이 어떤것이던 모두 ‘행복한 추억’ 으로 남을테니까! 

 

댓글

  • Alfredberve 2017/07/18 21: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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